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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키트는 유럽에서 미국 이제는 남미까지 전세계의 모든 지역들이

차례대로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 되면서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테스트 키트와 같은 장비를 누구부터 분배해 불 것인가

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현재, 한국의 키트 배분 기준은 6.25때에 한국에 도움을 준 국가 우선인데, 여기세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한국에 도움을 받을 우선순위가 올라가기도 하며 때로는 우선순위에서 뒤로 한참 밀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남미에서 가장 심작한 장소중 하나인 콜롬비아는 자신들이ㅣ 6.25대참전국 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직 대통령이 70년전에 유일하게 남미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것을 한국에 상기시키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정상과 이런 얘기를 나눴다는 자체를 자랑하며 국민들에게 콜롬비아가

한국과 이런 사이임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현재 절박한 상황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도움을 요청할 장소는 지구상에 한국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이번 사태에 한국에서 챙겨줘야 하는 6.25참전국가로 많은 네티즌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자국이 어려움에도 한국에 6천명이 넘는 병력을 보내준 에티오피아를 적극 도와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티오피아는 지난주에 마다가스카르나 카메룬등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묶인 교민을 국내로 수송하는데 에티오피아 항공을 이용하게 해줘 큰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따라서다른 국가보다 우선 순위로 공급해야한다는 거죠~

최우선 우방인 미국은 이번일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 키트를 공급받은 나라중 하나이지만, 이 역시 6.25 혈맹이라 당연히 우선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도움관계에 있는 나라 역시 한국에 키트를 공급받는 우선순위에 위치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아랍에메레이트는 한국과 여러가지를 주고받는 관계로 한국이 사막농사가 가능하게 끔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가스공사와 uae 유전, 가스전 개발사업을 협력해 왔고 한국에 25척의 lng선을 발주하는 등, 이 명박 정권때문에 삐긋했던 위기가 지금은 믿을을 주는 우방 관계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나라는 연일 태극기와 한글로 자국의 한복판에서 전광판으로 양국간의 관계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uae는 미국 다음으로 한국에서 키트를 받아 자국의 테스트 속도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국가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세파체결, 40조 규모의 수도 이전사업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하는 인도네시아도 3번재로 한국에 테스트 키트를 받았습니다.

인니는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어서 나라의 국운이 한국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국가중, 베트남은 지난주까지 보건부 차관등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아닌 일본의 기술을을 극찬하며 일본과 손을 잡았는데,전 세계는 연일 한국을 집중조명하고 극찬하는데,베트남은 일본의 키트나 각종 의료기술을 선호한다고 했으며,한국을 비하 하는 등의 배신모드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