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짜증나 fun.jjang0u.com
평상시에 하는 행동보면 진짜 저녁에, 애좀 봐주고 필요할때 돈 주는 사람까지로 밖에 안느껴진다.
언제와? = 밥 준비하게 몇시쯤 와? 가아닌
빨리와서 애 좀봐. 라고밖에 안느껴진다.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라고하니 그건 싫다하고 하루에 꼬박꼬박 외출하고
인터넷 쇼핑은 매일 단돈 1000 원짜리라도 사야직성이 풀리는지. . .
잘때 좀 안고자려고하면 대놓고 꺼지라는둥
결혼한거 후회한다는둥
뭐, 그렇다고 치자. 일하려고산 덩치큰 bmw를 왜 지 커피마시러다니는데 그렇게 열심히 끌고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갑자기 회의감이 든다. 한달에 쉬는날이 4번있을까 말까한데
그렇게 나를 데리고 굳이 밖에 끄집고데려나가야 하는지. 애기엄마들 모임은 그렇게 신경쓰면서 나는 왜 뒷전인지
일도 점점힘들고 지친다.
어디하나 속마음 털어놓을 곳도 없다.
내엄마도, 와이프도, 장모님도
뭐 눈에가시? 짜증나는 존재로 본인이 느껴질 정도니 말 다했지.
정작 내가 화내고 눈돌아가면
그제서야 듣는척 하면서 실실 쪼개면서 타이르는척하는거 보면 아주 ㅂㅅ이 따로 없다.
다 싫다.
씨1브알 진짜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리고 싶다.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할만큼 했으니 다들 알아서들 살으라고.
언제와? = 밥 준비하게 몇시쯤 와? 가아닌
빨리와서 애 좀봐. 라고밖에 안느껴진다.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라고하니 그건 싫다하고 하루에 꼬박꼬박 외출하고
인터넷 쇼핑은 매일 단돈 1000 원짜리라도 사야직성이 풀리는지. . .
잘때 좀 안고자려고하면 대놓고 꺼지라는둥
결혼한거 후회한다는둥
뭐, 그렇다고 치자. 일하려고산 덩치큰 bmw를 왜 지 커피마시러다니는데 그렇게 열심히 끌고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갑자기 회의감이 든다. 한달에 쉬는날이 4번있을까 말까한데
그렇게 나를 데리고 굳이 밖에 끄집고데려나가야 하는지. 애기엄마들 모임은 그렇게 신경쓰면서 나는 왜 뒷전인지
일도 점점힘들고 지친다.
어디하나 속마음 털어놓을 곳도 없다.
내엄마도, 와이프도, 장모님도
뭐 눈에가시? 짜증나는 존재로 본인이 느껴질 정도니 말 다했지.
정작 내가 화내고 눈돌아가면
그제서야 듣는척 하면서 실실 쪼개면서 타이르는척하는거 보면 아주 ㅂㅅ이 따로 없다.
다 싫다.
씨1브알 진짜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리고 싶다.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할만큼 했으니 다들 알아서들 살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