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에 대한 정상, 비정상 판단 fun.jjang0u.com

(당연히 대체 불가 제품은 해당 사항 없습니다)

불매 운동을 한다 -> 정상

불매 운동을 안한다 -> 정상

선택적 불매를 한다 -> 정상 

(개인적으로 선택적 불매 존중합니다.. 100% 다하는건 어려우니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데 뭐라고 합니까?) 

불매 운동을 강요한다 -> 비정상

일베 마냥 불매 운동을 조롱한다 -> ㄱㅅㄲ

선택적 불매를 하며 니가 사는건 매국노, 내가 사는건 대체품이 없어서 어쩔수 없다의 내로남불 시전

-> 

이 부류는 진지한 불매 운동 자체를 한 순간에 조롱거리로 만드는 천하의 ㄱㅆㄴ ㅎㄹㅅㄲ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 시대에 태어났으면 남들 보곤 독립 운동 안하냐고 따지면서 지들은 친일파 짓거리로 온갖 꿀은 다 빨아먹는 인간 같지도 않은 ㄱㅅㄲ들..

물론 나라를 팔아먹는 짓까진 못하겠죠.. 온갖 욕을 들어먹을만한 배포도 없고 머리도 없을테니.. 그냥 딱 앞잡이 수준

어쨋든 꼴에 또 욕은 들어 먹기 싫은지 이중성에 대해 비판하는 글들을 보면 

"이런 글들이 오히려 불매운동을 망치는거다 엣헴" 이라는 식의 글을 남기거나 아니면 일본인들도 한국 욕하며 한국 제품 사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물타기를 하거나..

다른 일본 제품 사면 욕 하면서 플스, 닌텐도는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솔직히 말해 플스, 닌텐도가 대체품이 없다는 소리 자체도 어이 없지만 백번 양보해서 대체품이 없다고 칩시다.

그럼 안하면 됩니다.

그거 안해서 본인들 삶에 지장이 온다면.. 대체품이건 나발이건 그냥 게임 중독을 한번 의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