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안보이는 곳으로 교묘히”…치킨 배달원이 남긴 끈끈한 노란 액체의 정체

한 시민이 제보한 폐쇄회로TV(CCTV) 속 배달원의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YTN은 8일 한 시민이 제보한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한 배달원은 지난 5일 저녁 이 건물의 가정집에 치킨을 배달한 후 20초 간 해당 층에 머물고는 자리를 떴다.

이후 제보자는 건물 계단에서 끈적한 노란색 액체를 발견했다.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CCTV를 돌려보았는데 그 속에서 해당 배달 기사가 중간 계단 모서리에서 소변을 보고 갔던 것이 발견되었다.

이와 관련 제보자는 “자기가 한 것에 대해 미안하고 청소할 생각이 있다고 하셨다”며 “경찰이 ‘사과를 받겠느냐’고 했는데 대면하기 좀 꺼려져서 싫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눈을 의심했다”, “아무리 급해도 남의 집 앞에서 저러는 건 좀 아닌 듯”, “같은 배달일 하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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