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숙소까지”…’레드벨벳 숙소 침실 배치’ 갑자기 논란 됐다

아이린이 레드벨벳 멤버 중에서 가장 큰 침실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 7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숙소의 방을 어떻게 배정했는지 설명했다.

슬기는 “우리는 제비뽑기를 했다. 그런데 제가 먼저 작은 방을 쓰겠다고 했다. 대신 거실과 공용공간도 쓰기로 했다. 거실에 제 옷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린은 “저는 화장실과 베란다가 딸린 안방을 쓴다”고 밝혔다.

문제는 일부 누리꾼이 멤버들 방 크기 차이를 아이린을 공격하는 증거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레드벨벳 숙소 배치도가 올라왔다. 배치도를 보면 아이린의 방이 가장 크다는 점, 아이린의 방에만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배치도를 근거로 일부 누리꾼은 아이린이 팀 내 권력이 가장 강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슬기가 다용도실 방에서 지내는 점을 의아하게 여기는 누리꾼도 있다.

일부 누리꾼은 제비뽑기로 방을 정한 데다 슬기가 자기 스스로 작은 방을 사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방 크기 때문에 아이린을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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