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래서 은색이었어?”…과자 봉지 안쪽이 ‘전부 다’ 은색인 이유.jpg

“과자 봉지 안쪽은 왜 다 은색일까?”

한국은 과자가 정말 유명하다.

외국에 한 번 나갔다 오면 느낄 수 있겠지만 한국에는 정말 다양한 맛들의 과자가 있다.

“어떻게 이렇게 좁은 나라에서 이렇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지?”싶을 정도로 많다.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면 과자와 주전부리에 감탄하며 초코파이와 화이트하임을 귀국할 때 꼭 사간다.

그런데 봉지 과자를 먹으면서 뭔가 수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도대체 왜 과자 봉지 안쪽은 다 은색일까?

여기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다.

과자 봉지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알루미늄박 등 총 3~4겹의 포장으로 이루어는데 봉지 안쪽은 은색의 알루미늄박으로 마무리 된다.

일반 비닐에 있는 미세한 구멍이 산소분자보다 더 크기 때문에 봉지 안으로 산소가 들어와 변질 될 수 있는데 알루미늄은 빛과 산소의 투과를 막아 과자의 보존성을 높인다.

이와 같은 원리로 코팅되지 않은 껌은 알루미늄 은색 종이로 둘러 쌓여있고 라면이나 레토르트 식품도 알루미늄 막에 보관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궁금했는데 신기하다”, “진짜 이런거 보면 과학 짜세인듯”, “몰라도 상관없지만 아니깐 쏠쏠하네”, “와 궁금하지 않았는데 고맙습니다”, “그럼 재활용 어떻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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