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기운 받아가세요!…”돼지꿈 ‘안’꾸고 로또 2등 당첨된 후기”

현실미 넘치는 로또 당첨 후기가 전해져 기운을 받아가는 네티즌들이 늘고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또 2등 당첨 후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퍼져나가고 있다.

농협에서 2등 당첨금을 수령한 내역을 인증사진과 함께 자신의 진솔한 당첨과정을 전했다.

당첨자는 지금까지 로또를 산적도 별로 없으며 4등은 커녕 5등도 잘 안걸렸다고 한다.

2등 당첨 로또도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 심부름 가는길 근처 로또판매점에서 2장 샀다가 당첨됐다고 말했다.

한장을 모두 자동으로 번호를 찍고 나머지 한장은 전부 수동으로 했다고 한다.

자동은 모두 안됐지만 수동에서 2등이 당첨됐다고 한다.

자신은 돼지꿈을 꾸거나 꿈에 번호가 나와 찍은 것이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막 찍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대도 없이 구매해서 로또 산 다음날 일요일 밤에나 번호를 맞췄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동 번호를 확인하니 모두 낙점이라 “그럼 그렇지”라고 생각했지만 수동 번호를 확인하다 2등 당첨에 놀라 몇번이고 확인했다고 한다.

당첨자는 바로 소리지르며 거실에 있던 엄마를 부둥켜안고 ‘쌩쇼’를 했다고 한다.

당첨자는 당첨금으로 남은 빚을 청산했고 남은 이백만원은 전부 엄마를 드렸다고 한다.

당첨자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로 본인도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알바로 겨우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

엄마도 몸이 안좋은 상황에서 큰 행운이 찾아왔다고 한다.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하며 “PS. 난 2등일뿐 진짜 1등은 너가 될거야”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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