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중에 한다고 X발!…”…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쌍욕 날린 이유

한 번도 화난 모습을 본 적 없던 남친에게 상욕을 먹은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롤 하던 남친에게 상욕을 먹은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에 의하면 얼마 전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약속이 생겨 술을 마셨고 술을 마시는 내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알려주며 연락이 잘되었다.

그런데 그가 2차로 간 PC방에서 롤을 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1시간 가까이 연락이 없자 여성은 남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친이 전화를 받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거니 “나중에 전화하겠다”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계속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자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한 여성은 남친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남친이 “내가 나중에 한다고 X발!”이라고 갑자기 욕을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당황한 여성은 그대로 굳어버렸고, 남친은 자기도 놀랐는지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여성은 “남친의 처음 본 모습에 놀랐다”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친이 심했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그래도 이해는 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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